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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권)]수익률 탐스런 ETF ‘각광’ 금리+α 추구, 윈-윈 솔루션

월간 리치 | 2014.07.09

수익률 탐스런 ETF ‘각광’
금리+α 추구, 윈-윈 솔루션

금융투자사로선 업황 타개에, 투자자 입장에선 금리+α 수익을 추구할 수 있어 윈-윈 상품으로 ETF가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이 잇달아  관련 투자솔루션을 내놓으며 경쟁에 불을 당기고 있다. 선진국에선 틈새시장으로 온전히 자리잡았다고 한다. 리치가 동향과 일부 대표상품을 살핀다. 

ETF투자솔루션이 국내ETF시장의 레벨업을 이끌 견인차로 주목받고 있다. ETF투자솔루션은 변액매수, 적립식투자, 멀티에셋 등 다양한 투자전략을 통해 사고, 파는 매매서비스를 뜻한다. 여러 가지 ETF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짠 뒤 미리 설정한 자산관리모델이나 매매알고리즘에 따라 매매한다는 점에서 자문형랩과 비슷하다.
선진국의 경우 ETF투자전략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회사, 포트폴리오로 설계, 수수료를 받는 재무설계사 등을 모두 통틀어 ETF투자솔루션시장이 전체에서 6% 가량 차지하는 틈새시장으로 형성됐다. 우리나라도 ‘저금리, 저성장, 저수익’시대가 이어지면서 ETF를 활용한 다양한 투자전략이나 노하우로 금리+α를 달성할 수 있는 ETF투자솔루션이 관심을 끌고 있다.
선진국의 ETF투자솔루션과 가장 빼어 닮은 것은 KDB대우증권의 폴리원이다. 폴리원은 포트폴리오(Portfolio)의 폴리(Foli)와 하나라는 의미의 원(one)의 합성어로 시장상황에 따라 주가지수ETF와 국채ETF 등 위험, 안전자산을 조절하는 상품이다.
매매 타이밍을 잡는 시그널은 랩운용팀이 독자개발한 자산관리모델이다. 중기사이클분석이 그 바탕이다. 코스피와 상관관계가 높은 경기사이클지표(글로벌, 국내) 위주로 구성하고 각 지수별 사이클의 현재 위치의 점수화를 통해 주식편입비율을 산출한다. 지표가 알려주는 경기순환사이클에 따라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매수, 매도가 이뤄진다. 예측값을 이용하지 않는 등 분석자의 주관, 심리를 철저히 배제한다. 탐욕과 공포로부터 독립적인 자산배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ETF를 사고 파는 투자시점을 판단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기준은 코스피다. HTS에서 ETF종목선택, 매수조건(매수지수, 매수금액), 매도조건, 서비스기간 등을 미리 설정하고, 이 같은 조건에 맞으면 주문이 나간다. 하지만 증권사가 시장상황, 투자성향에 맞춰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 스스로 이같은 조건을 일일히 입력해야 하는 탓에 ETF투자솔루션보다 HTS감시주문에 가깝다.
현재 가장 성공한 ETF투자솔루션 모델은 우리투자증권 스마트인베스터가 꼽히고 있다. 투자대상은 KODEX, TIGER, KOSEF계열의 대표지수형 ETF다. 투자지수(코스피)기준으로 오를 때는 적게, 내릴 때는 증액매수방식을 취한다. 차별점은 시장상황에 맞춰 알아서 사고 파는 시스템트레이딩(자동매매)을 채택했다는 것이다. 매매알고리즘은 우리투자증권이 약 1만번의 시물레이션을 통해 개발한 투자전략이다.
자동매매플랫폼을 기반으로 ETF투자솔루션을 다양한 형태로 확대하고 있다. △주식+ETF 조합인 스마트인베스터 5.0 △해외주식, 글로벌 ETF가 대상인 글로벌 스마트인베스터 △지수형 ETF 위주로 외국인 수급데이터을 활용하는 시크릿타이밍 등이다.
또 솔루션마다 주문예약서비스, 랩, 펀드, 약정형 서비스 등 4개의 상품 및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다양한 고객니즈를 반영한 맞춤형서비스도 가능하다.
KB자산운용이 얼마 전에 상장한 국내 첫 해외 레버리지 ETF인 ‘KStar일본레버리지ETF'’가 유망하다는 지적도 많다. 이 펀드는 일본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토픽스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로 연동한다.
일본에 상장된 토픽스ETF, 토픽스 지수선물 등에 투자해 토픽스지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적하도록 매일 투자자산 비중이 조절된다. 일본 주식시장의 상승세에 적극 참여하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실시간 매매 등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토픽스 지수는 도요타자동차, 소프트뱅크, 일본전신전화공사(NTT) 등 일본을 대표하는 1800여개 종목으로 이뤄져 있다.
최근 1년, 최근 2년 수익률은 각각 5.91%, 66.03%로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다.
또 해외에 상장된 ETF 직접 투자보다 거래비용이 저렴하고 환헤지로 엔화 약세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이밖에 시장 전문가들은 해외시장 전체 혹은 해외 부동산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성장하고 있는 합성ETF 시장을 주목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지난해 8월 국내 증시에 처음 선보인 합성ETF 시장이 커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이 6월 12일 미국IT와 미국산업재, 미국금융, MSCI독일지수를 추종하는 합성ETF 4종을 추가로 상장하면서 전체 상장 종목이 14개로 늘어났다.
다만 현재 상장되어 있는 합성ETF 모두 해외 시장이 투자대상인 만큼 환 헤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다수의 펀드가 환 헤지를 하고 있지만 나머지는 환율 변동 위험성에 노출된 상품이어서 주의가 요망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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