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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마당]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

월간 리치 | 2014.07.09


올 여름 단 하나의 사랑이야기' 브로드웨이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가 6월 25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려 인기 몰이를 시작했다. 미국 현지에서 공수해 온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에 섬세한 의상이 클라스가 다른 작품, 클라스가 다른 캐스팅과 어울려 대한민국 뮤지컬 수준을 끌어 올렸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수려한 음악과 탄탄한 드라마, 그리고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중무장한 덕분에 막이 오를 때마다 관중들의 몰입도가 급상승 한다.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그래도 옮긴 것에 더해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음악 섬세한 의상 국내 최고 수준 배우들이 이끄는 연기와 가창력이 몰고 온 감동의 파고 때문이다.
국내에선 지난 2012년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초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샤롯데 씨어터에서 재연되었으며, 특유의 서정성과 작품성으로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한 바 있다.
이번 2014<두 도시 이야기>는 새로운 연출의 참여와 음악적인 변화가 돋보인다. 뮤지컬 <삼총사>, <잭 더 리퍼>, <프랑켄슈타인> 등을 연출한 왕용범 연출이 새롭게 합류해 기존 스토리라인을 간결하고 짜임새 있게 다듬어 한 남자의 숭고하고 애절한 사랑이야기에 속도감과 응집력을 한 층 끌어올린 수작이다.
음악적으로는 뮤지컬 <디셈버>, <광화문 연가> 등에서 활약한 강수진 음악감독이 서정성을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특히 강수진 음악감독은 뮤지컬 음악 넘버 중 최고난이도인 <두 도시 이야기>의 음악 넘버를 23인조 라이브 오케스트라로 편곡해 사랑이야기의 감동을 더욱 고조시킨다.
배역 별로 다양하고 새로운 배우들이 캐스팅 된 것 역시 화제다.
주인공 시드니 칼튼 역으로는 묵직하고 선 굵은 연기로 사랑 받는 서범석, 안정적인 연기력과 파워풀한 가창력의 이건명과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최근 공연계의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한 한지상이 캐스팅 되었다. 그리고, 프랑스 귀족 출신으로 젠틀하고 섬세함으로 여심을 뒤흔들 ‘찰스 다네이’ 역에는 명품 보컬리스트이자 매력적인 마스크의 소유자인 정동하와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뮤지컬 배우 박성환이 캐스팅 되었다.
또한, 따뜻한 성품을 지닌 여인 ‘루시 마네뜨’ 역에는 <삼총사>, <잭 더 리퍼>등에서 여주인공을 맡으며 명품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김아선이 일찌감치 낙점 되었고,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등에서 호평을 받으며 뮤지컬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최현주가 최종 캐스팅 되었다. 마지막으로, 프랑스 귀족 에버몽드 일가에 의해 가족을 잃고 복수의 화신이 된 비련의 여인 '마담 드파르지'역에는 <오페라의 유령>,<맨 오브 라만차>를 통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이혜경과 <잭 더 리퍼>, <아이다> 등을 통해 폭풍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인 소냐가 캐스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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