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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창립 20주년 바이오세라

월간 리치 | 2014.07.09
독자 생산하는 완제품은 미국 최대 쇼핑몰인 QVC와 프랑스의 까르푸에 이어 독일 최대 홈쇼핑채널을 비롯 미주와 유럽 유수의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통해 본사에선 물량을 대기 힘들 정도로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있다. 앞서 20년 전 창업초기부터 국내외 굴지의 기업의 다종다양한 상품에 항균·항산화·자연정화 역할에 꼭 필요한 원천재료를 공급하는 곳이 바로 ‘바이오세라’다. 지속성과 효능 등 모든 면에서 일본 등 해외 업체 제품보다 월등한 바이오 세라믹 제품을 기반으로 온 나라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케어해 주는 것으로 사명을 삼은 사람들. 바이오세라 임직원들과 국내외 판매인들이 지난 6월 10일 판교 사옥이 터잡은 테크노밸리에서 창립 20주년을 자축했다. 기념식 대부분이 기업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바이오 세라믹 기술과 제품군의 우수성을 공부하는 자리였다. 신선한 공기 ‘포레스트 에어’ 공개 바이오세라는 “무 화학(No Chemical), 무 에너지(No Energy), 생명·환경 친화(Bio & Eco Friendly)" 철학에 기반한 혁신적이며 창조경제 기업이다. 창립기념일에 처음으로 공개한 새 야심작 ‘포레스트 에어(Forest Air)' 또한 앞서 출시했던 생활용품들과 마찬가지로 3대 원칙을 그대로 살렸다. 그것도 제품 종류를 따지자면 공기정화장치(옥시전 제너레이터)인데도 화학제품을 동원한 필터를 끼운 채 끝없이 전력을 써야 하는 다른 제품과 달리 사무실, 거실, 침실 등에 노출시켜 두기만 하면 된다. 가로 세로 중학생 한 뼘 길이 만하고 두께는 성경책 2/3 정도 작은 제품에는 최첨단 세라믹기술과 자연정화력 극대화 노하우가 집약돼 있다. 케이스 속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이오 세라믹 카트리지 사이에 피톤치드 향을 발산하고 탈취기능 카트리지가 자리잡았다. 세라믹 카트리지가 공기 속을 떠돌아 다니는 이산화탄소, 포름알데히드, 강산성 가스 등 유해 성분을 흡착해 소멸시키는 대신 청정 산소와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게 핵심기술이다. 여기다 피톤치드향을 가미해 아름드리 나무 숲의 싱그러운 공기에 가깝게 바꿔준다. 당연히 이번에도 국내외 공신력 있는 정부산하 또는 공공기관으로부터 다수의 특허와 인증을 획득했다. 2005년 독일서 빅 히트 진가 발휘 바이오 세라 제품군 가운데 글로벌 무대에서 가장 이름난 상품은 ‘바이오세라볼’이고 국내에선 ‘그린 볼’로 시판되고 있다. 이 회사 전형탁 대표(공학박사)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딸을 안타까워 하다가 화학세제에 의존하는 세탁과정부터 바꿔보자고 개발에 나섰던 혁명적인 제품이다. 경기도 안산 딸랑이 장난감 공장의 도움을 받아 케이스를 만들고 그 안에 바이오 세라믹 볼을 집어넣은 바이오 세라볼은 세제 사용은 물론 물 사용량도 크게 줄이는 획기적 친환경 제품이다. 개발을 마친 것은 1997년이었지만 국내와 일본 등에선 뿌리 깊은 고정관념의 벽에 막혀 빛을 보지 못했고 일부 해외 판매망을 통해 명맥을 이었다. 그러다 2005년 괄목할 만한 인지도 급상승기가 찾아온다. 독일의 한 거래처가 현지 최대 홈쇼핑 채널에서 화학세제를 크게 줄이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홍보한 결과 폭발적 반응을 끌어 냈던 것. 실제 공인기관 성능검사를 모두 마친 제품이어서 ‘바이오 세라볼’ 바람은 국경과 바다를 건너 이젠 40여개 국에서 시장을 호령하고 있다. 전형탁 대표는 “바이오 세라볼 보급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는데 지구를 살리고 건강하게 살려는 관심이 높은 유럽과 미국 등에서 크게 인정 받은 덕에 회사가 성장하고 지구 환경을 살리는데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연구소로 출발 강소기업으로 도약 바이오세라는 세라믹 분야 30여년 연구 외길을 걸어 온 전형탁 대표(박사)가 지난 1994년 설립한 대성세라믹 연구소를 모태로 글로벌 강자로 성장한 바이오세라믹 벤처기업이다. 국책과제를 수행하거나 국내외 대기업들과 손잡고 바이오세라믹 기술을 적용에 힘썼다. 의료용품을 비롯해 공기청정기, 정수기, 위생 및 안전용품은 물론 자동차와 생활용품 곳곳에 세라믹 원천제품을 납품하면서 항균 및 자연정화 기술력을 발휘했던 기업이다. 그리고 바이오 세라볼 등이 각광을 받으면서 독자적 완제품 개발에도 눈부신 진전을 보였다. 특히 해외시장에선 유사제품을 내놓은 경쟁업체보다 기술력과 품질이 뛰어남을 공인받아 훨씬 비싼 값에 내놓아도 속속 팔려나가고 있다고 한다. 나노광촉매, 바이오페인트 등 제품과 환원수소 알카리 저그(정수기), 아토제로 해피 샤워기, 알칼리 수소 이온수기, 실버이온 스프레이, 미네랄 워터 필터 등 다수의 응용제품은 수출 효자 상품으로 발돋움 했다. 우리 이웃들에 더 친숙해지기 바래 전 대표는 수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점을 한 편으로는 안타깝게 생각한다. 화학세제를 쓰지 않은 옷을 입고 세균과 독소를 머금은 물 대신 안전한 물로 샤워하며, 미네랄이 풍부한 알카리 물을 먹고 마시며 건강 팔찌를 차고 ‘포레스스트 에어’ 등을 써서 음이온 효능과 좋은 공기를 숨쉬는 혜택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많이 누렸으면 좋겠다는 소원에서 비롯된 안타까움이다. 바이오 세라가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리 가족과 이웃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둘도 없는 동반자가 되는 것을 최고의 핵심가치로 꼽는 바이오세라 입장에서 지극히 당연해 보인다. 이왕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기여도를 높일 수 있기를 바라는 소박하면서도 간절한 소망이 있다. 친환경 유통채널 BS바이오 친환경제품 유통 전담 BS바이오 100개 지사망, 건강 보급도 박차 최고의 서비스를 뜻하는 ‘Best Service’에서 이름을 딴 친환경 유통 전담 기업 BS바이오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생명친화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사망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오 세라 그린볼 공급에서부터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약속한다.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친환경 건강 제품들을 제공해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세계 최고의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BS바이오 이덕희 대표는 굳세게 다짐한다. ‘최고의 서비스’를 담아 드리는 BS가 생명을 뜻하는 바이오(Bio)와 만났으니 이웃과 고객들마다 건강하고 생명력 넘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이덕희 대표를 비롯한 본사와 지사 임직원들의 뜻은 단순하다. “우리 몸을 이루는 뼈와 살은 각각 흙 성분과 같고 거의 물이라고 한다. 우리 몸의 근원이 자연에서 비롯됐고 자연의 품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이치인 만큼 가능한 한 최대한 친자연, 친환경 제품들을 써서 나와 가족을 지키고 후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는데 한 몫 단단히 하겠다”는 것. 특히 마시고 씻는 물과 씻고난 뒤의 물, 우리가 숨쉬는 공기 등 오염물질에 너무 많이 노출돼 있기 때문에 안전성과 효능이 충분히 입증된 물건들만 유통시키는 일을 주업으로 삼았다. 편리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언제나 안전성이 뒷받침 되며 지구 오염을 방지하고 자연을 보호하면서 우리 건강과 행복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품만 엄선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지난해 1월 크루즈 전문 여행사로 창립했던 (주)비에스 월드와이드가 같은 해 3월 말 미주 크루즈 여행과 서부투어를 성공한 뒤 6월부터 지사 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생명친화 제품 보급을 하기로 하면서 여행사업부 비에스 트레블(BS TRAVEL)과 별도로 유통사업부 비에스 바이오(BS Bio)로 분화했다. 당장 친환경 제품만을 양산하는 (주)바이오세라가 만들어 해외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는 세탁볼(국내 이름 그린볼)부터 오프라인 판매에 들어갔다. 처음 3 곳의 지사로 출발해 6개월 만에 20 여 개 지사가 참여했고 다시 6개월 지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50여개 지사망으로 확충했다. 지난 3월 1일부로 바이오세라 제품 국내 독점판매권을 정식으로 체결한 것을 계기로 앞으로 3개월 안에 50 여개의 지방 지사를 집중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덕희 대표는 이처럼 전국 100 개의 지사와 판매점으로 구성된 전국 유통망이 자리를 잡으면 해외 지사도 50 여개 규모로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BS바이오 기업정신은 로고에서 잘 드러난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물’을 상징하는 푸른 물결로 세상을 깨끗하고 시원케 하겠다는 뜻에다 두 손으로 고객을 직접 섬기겠다는 기업철학을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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