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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기사]신한금융그룹 한동우 회장 2기, 진심 행보 따뜻한 창조금융 편다

월간 리치 | 2014.04.09

신한금융지주 한동우 회장이 2기 경영활동은 이미 거침 없는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그럴수록 비전과 목표를 향해 조직 역량을 결집시키는 구심점 노릇에는 더욱 박차를 가하는 법.
한 회장은 주주총회 때 선포했다.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도록 하겠다”고.
소위 ‘신한사태’로 일컬어지는 전대 경영진 간의 분쟁으로 신한 역사상 가장 큰 위기를 맞았던 지난 2011년 취임한 지 3년만에 위기 수습에서 대한민국 금융역사를 선도하겠다는 선언으로 전환 한 것이다.


 취임 동시 긴급 처방 즉효

한 회장은 2011년 취임과 동시에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승계 프로그램 신설 △집단 지성을 활용한 ‘그룹 경영회의’정례화 △고객에게 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CIB, PWM 등의 사업부문제 신설 △전문성 및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프로세스 도입 등 혁신 방안을 세우고 줄기차게 추진했다.
이같은 혁신 노력에 신한사태 때도 굽힘 없이 건재한 영업력을 과시했던 저력이 어우러지자 탁월한 경영성과로 이어졌다.
덕분에 신한금융그룹 위상은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평가에 있어서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 권위의 금융전문지 더 뱅커誌는 지난 2월 신한금융그룹을 '글로벌 500대 금융브랜드'에서 국내 1위, 글로벌 43위로 선정했다.
2012년 57위, 2013년 51위에 이어, 2014년에는 전년보다 8계단 상승해 신한은 3년 연속 국내 1위 금융 브랜드를 차지했다.
또한, 올 1월에는 다보스 포럼에서 발표한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100대 기업’중 지난해보다 무려 56위 오른 30위를 차지함으로써 삼성, 포스코 등을 제치고 국내 기업으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장기간에 걸쳐 신한이 고객에게 보여 준 상품, 서비스, 사회공헌활동, 재무실적 등 다양한 기업활동이 총체적으로 평가를 받은 결과라 이를 만 하다.


6대 과제 수행 새 역사의 반석

이제는 더 큰 뜻을 품고 전열을 가다듬어 대도약에 나섰다.
당면 6대 중점추진과제로 △따뜻한 금융의 내재화 △창조금융을 바탕에 둔 수익 제고 △은퇴 비즈니스 추진 차별화 △글로벌 현지화 토착화 구현을 통한 신시장 개척 △채널 운영전략 혁신 △전략적 비용절감 등을 골라 냈다.
한 회장은 “이제는 ‘금융의 본업’이라는 관점에서 승부를 걸어야 할 시기가 왔다”며, “하지만 정상에 오르는 것 자체는 더 이상 큰 의미가 아니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정상에 올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과 못지않게 과정을 중시하는 ‘등로(登路)주의’에 입각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것, 이것이 바로 신한에게 주어진 생존의 문제로 본다. 
그래서 지금까지와 ‘다른’ 생각으로 신한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확보한다.
무엇보다 한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존재가치를 새롭게 정의했다.
“신한의 존재 이유는 사업을 영위하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도 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고. 고객제일주의를 내걸었던 전 세대 신한금융그룹 핵심가치는 더욱 근본적이고 탄탄한 철학 기반에 바통을 넘겨 준 것이다. 


왜 따뜻하고 창조적 금융인가

이를 위해 한 회장은 2기를 맞아 다음과 같은 두 가지를 적극 추진하려 하고 있다.
첫 번째는 따뜻한 금융의 내재화다.
즉, 지금까지 따뜻한 금융의 추진 경과를 보면, 그 개념에 대한 전파는 어느 정도 이루어졌으며 회사 차원에서 따로 추진한 실적도 있다는게 자체 분석이다.
하지만, 문제는 현장 직원들의 일상 업무에 이르기까지 녹아 들어가지는 못한 것 같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올해는 따뜻한 금융의 ‘내재화’에 중점을 두고 먼저, 각 사별로 현장의 실천 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는 원칙을 정립하고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따뜻한 금융의 내재화 정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들어 지속적인 개선을 유도하려 하고 있다.
두 번째가 수익률 제고를 위한 창조적 금융이다.
이는 자금 운용의 영역으로 좁혀서 생각해본 것으로 운용 측면에서 창조적 금융의 의미는 시대적 흐름에 맞는 다양한 운용의 방식을 모색함으로써 고객이 맡긴 자산을 잘 불려주고, 더불어 자체 운용 자산의 수익률도 높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과거 우리나라가 빠른 성장을 계속할 때에는 운용처를 찾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즉, 투자를 하고 싶어도 자금이 없다 보니 금리는 올라가고 금융회사 관점에서는 ‘운용’보다 ‘조달’이 관건이 되던 시대였다.
하지만, 이제 성장이 둔화되어 금리가 내려가고, 자산 가격의 상승세도 꺾이면서 금융의 화두가 ‘운용’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즉, 금융회사의 보유 자산 운용 방식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주식, 채권 외에 다양한 투자 방안을 모색해 본다든가, 여신 일변도의 운용에서 벗어나 투·융자 복합상품을 시도해 본다던가 하는 것이다.
한 회장은 이러한 새로운 시도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길을 개척하다 보면 그룹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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