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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전문가에게 듣는다.이왕이면 부자로 은퇴하자.

월간 리치 | 2014.02.09

세계은행(WORLD BANK) 에서 인류에게 닥칠 큰 재앙 중에 하나로 꼽은 것이 ‘장수리스크’ 라고 한다.
노후를 위해 준비한 자금이 바닥났으나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이 남아있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노후자금이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부족하다면 얼마나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한지 계산을 해 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국민연금공단자료에 의하면 65세이상 노령인구비율이 2000년 7.2%(UN 기준 7%) 로 노령화 사회에 진입한 후 2019년과 2026년에는 각각 고령사회(UN 기준 14%)와 초고령사회(UN 기준 20%)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령화 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이행기간이 19년, 다시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이행기간이 불과 7년으로 전세계 유례없이 빠르게 바로 이 한국에서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당면하는 문제이고 노후준비가 비교적 잘 되어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이제는 ‘노후설계’는 피할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않다. 우선 노령화 속도가 전세계에서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보니 지금부터라도 노후준비를 시작한다 해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가 않다. 또한, 물가상승 속도도 만만치 않다보니 5년전 물가를 기초로 계산한 노후준비자금이 5년도 채 못 가 수정해야 하는 어려운 현실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후를 위한 대비는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하며 노후를 준비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 3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생활비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우선 의료비를 제외한 생활비의 산정이 필요하다. 생활수준에 따라 생활비는 차이가 있겠지만 은퇴전 생활비의 60%는 최소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민연금처럼 매월 지급받는 연금방식의 자산설계를 추천한다. 오피스텔, 상가 등 부동산으로부터 매월 임대료를 수령한다든지 즉시연금 등 보험을 활용하는 방법, 매월 이자지급식 ELS 또는 펀드 등을 통해서 생활비에 상응하는 수입이 있으면 노후준비는 많은 부분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물가상승을 고려해야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되겠다.

둘째, 의료와 주거에 대한 보장이 있어야 한다'은퇴 생활을 크게 3시기로 나눈다면 활동하는 시기, 회상하는 시기, 간호시기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중 마지막 단계인 간호시기에 가장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뇌졸중이나 치매와 같은 질병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지며 부득이 타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시기이다. 이를 대비한 거액의 치료비나 간호비용에 대한 설계도 필요하다.
은퇴를 하게 되면 거주지에 대해서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우선 자녀가 분가해서 두 부부가 살기에는 필요이상으로 큰 집이라면 축소를 해서 남은 자금으로 노후 대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도심에 위치한 시니어 타운으로 들어가서 생활, 의료, 간호 등을 복합적으로 대비하는 방법도 선택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한 대비이다.
이는 재무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을 사는 동안 무엇을 하며 여생을 보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다. 은퇴 이후에도 일을 계속하길 원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단순히 돈을 벌기위한 목적만은 아닐것이다. 취미나 봉사활동 등 은퇴전에는 하질 못했던 분야도 은퇴전에 미리 서서히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은퇴 후 사회봉사, 종교활동, 동호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은퇴 전부터 조금씩 활동을 하면서 네트워크를 넓혀나가고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도 은퇴전부터 연락을 자주 하면서 교류하는 것이 은퇴 후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의학의 발달 등으로 100세 시대를 맞이한 지금, 조금씩이라도 미리 은퇴를 생각하고 또 준비한다면 재앙으로 여겨졌던 장수는 어느새 행복한 축복의 장으로 우리 곁으로 다가오리라 생각한다. 


롱쇼트펀드 요즘 대세답네
요즘 거액자산가들에게 유난히 각광을 얻고 있는 롱쇼트펀드가 출중한 수익률로 진가를 뽐내고 있다.
지리한 박스권 장세가 거듭되자 시장 등락에 관계 없이 짭짤한 중수익을 꾸준히 누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라는 게 한결 같은 풀이다.
이 펀드는 개인투자자를 위한 헤지펀드격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사고(long) 그 대신 주가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 주식은 빌려서 팔아(short) 대응하는 조합을 묶여서 차익을 남기는 매매기법을 쓴다.
롱 포트폴리오에 담긴 종목은 주가가 오르면 이익을 내고 쇼트 포트폴리오 종목은 떨어져 이익을 내는 구조다.
롱쇼트펀드 가운데 수익률 면에서 주목받는 상품으로는 ‘트러스톤다이나믹코라이50증권자투자신탁[주식혼합]’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이 상품군 가운데 끝이름이 A로 끝나는 상품이 10% 넘는 수익률을 곧 잘 보이고 있고 W, F클래스, B 등도 두 자릿수 수익률에 오르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러스톤 운용사 수익률이 입소문을 타자 한 대형은행 PB 창구에선 지난해 이후 500억원 이상 팔렸다는 후문이 들린다.
이같은 바람을 타고 KB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의 운용사들이 새 상품을 내놓으며 도전장을 던졌고 거액자산가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추세다. 리치에서는 최근 동향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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