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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윤형섭 프로 - 클럽 헤드를 던져라

파골프 | 2012.09.06
-클럽헤드 죽이는 임팩트에 대한 집착 임팩트 때는 100% 힘이 이루어진다. 많은 골퍼가 임팩트까지의 힘만 중시하는데, 클럽헤드는 이미 가속이 붙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임팩트 이후에도 그 가속을 연장해 주어야 한다. 임팩트에만 집착해 공을 맞히려는 의식이 강해지면 정작 중요한 임팩트의 순간, 클럽헤드 스피드가 줄어든다. 임팩트를 제대로 만들어 내려면 공을 맞히려는 의식을 버리고 피니시까지 스윙한다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 이 같은 의식전환만 가능하다면 임팩트에서 힘이 줄어버리는 현상은 생기지 않는다. 가속이 되어있는 템포에서 볼을 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폴로스루에서 헤드 스피드가 더 나가야 한다. 스윙할 때 바람을 가르는 소리는 임팩트 구간과 폴로스루 구간에서 나는데, 클럽을 휘둘러 볼을 때리려고 할 때 소리와 끝까지 스윙을 하려고 할 때 나는 소리가 다르다. 야구를 하듯 볼을 때리려고 한다면 무거운 소리가 나는 반면, 회초리를 때리듯 클럽헤드를 던지면 가벼운 소리와 함께 클럽헤드의 스피드에 가속이 붙는다. 즉, 야구의 스윙은 때리는 것이지만 골프의 스윙은 휘두르는 것 이라는 차이 때문이다. 볼을 향해 클럽헤드를 던진다고 생각하고 클럽헤드를 떨어뜨리는 느낌으로 스윙하면 만족할 만한 임팩트가 완성된다. 볼을 친 후에 클럽헤드 속도가 최고점에 이르게 된다면 놀랄만한 비거리가 뒤따라 올 것이다. (팁 : 임팩트 순간, 볼은 이미 날아가 버린 상태다) 볼을 친 다음 움직임은 기본적으로 클럽헤드에 맡겨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골퍼가 생각하는 것에 비해 폴로스루와 피니시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연습장에서 만나는 상당수의 골퍼가 완벽한 피니시 동작 전에 스윙을 중단하지만, 임팩트 이후의 자세는 구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임팩트 연습법 - 임팩트 완성 클럽을 거꾸로 잡고 연습하면 바람을 가르는 소리로 효과적인 임팩트를 찾아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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