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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원포인트레슨-3월호

파골프 | 2009.03.13
느림의 미학 손은 낮게, 클럽헤드는 높게 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정상급 선수들은 스윙 시 클럽헤드가 손의 회전보다 더 천천히 움직인다. 이처럼 손목의 코킹을 이용하여 클럽이 따라오는 뒤처짐 현상을 래그 포지션(lag-position)이라고 하며, 이는 임팩트 간에 클럽헤드의 속도를 극대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래그 포지션에는 손목의 유연성도 분명 중요하다. 또한 가르시아처럼 백스윙을 한 템포 느리게 시작하는 동작도 도움이 된다. 클럽으로 이 자세를 취하는 것이 위험하긴 하지만, 임팩트 시 ‘손은 낮게, 클럽헤드는 높게’라는 구호를 속으로 되뇌이면 래그 포지션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클럽헤드보다 그립이 먼저 내려 온다는 느낌으로 연습하면 타격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임팩트 간 클럽헤드를 휘두르기 전 자세에서 손은 낮은 위치에, 클럽헤드는 높은 위치에 유지시킨다. 손목의 각도 래그 포지션의 중요성을 기억하라 많은 골퍼들이 다운스윙에서 손목을 너무 일찍 풀어버림으로써 백스윙에서 애써 만든 위력의 상당부분을 놓쳐버린다. 클럽헤드의 속도를 극대화하려면 임팩트 직전까지 손목의 각도를 풀지 말아야 한다. 간단한 훈련으로 클럽헤드가 그립을 잡은 양손보다 늦게 따라 나오도록 래그 포지션을 향상시킬수 있다. 다운스윙 동작을 천천히 취하면서 오른손의 손목이 뒤로 꺾인 상태를 유지하도록 왼손으로 오른손 손가락들을 잡는다. 그리고 임팩트 지점이 가까워지면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 오른손이 앞으로 풀릴 수 있도록 잡았던 손가락들을 놓는다. 클럽을 스윙하여 공을 칠 때 잡아내야 할 감각이 바로 이런 것이다. -클럽헤드의 속도를 극대화하고 타격을 향상시키려면 임팩트 직전까지 손목의 코킹을 풀지 않는다. 조화와 일체감을 극대화하라 상급의 골퍼들이 스윙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 일관성 뒤에는 성실함을 무기로 수년간 지속해온 반복 훈련이 있었음은 새삼 말할 것도 없다. 엉덩이의 큰 회전과 긴 팔에서 나오는 스윙, 그리고 임팩트 시 많은 손의 움직임등, 그의 스윙은 거구에서 나오는 힘과 풍부한 동작들로 가득하다. 그리고 이러한 요인들 덕에 스윙의 리듬이 우수하고 팔과 몸통이 훌륭한 조화를 이룰수 밖에 없다. 동작 간 연결을 조화롭게 진행시키기 위해서 그는 왼쪽 겨드랑이에 장갑을 끼운 채 스윙을 연습한다. 동작이 진행되면서 장갑이 바닥에 떨어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다. 왼쪽 겨드랑이에 장갑을 끼운 상태에서 왼팔을 완전히 뻗고 오른 팔꿈치의 긴장을 이완하여 자유롭게 유지하면서 완벽한 백스윙을 구사하는 장면은 그의 유연성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 준다. 하프 스윙을 연습하라 프로골퍼라 할지라도 유연성을 타고난 골퍼는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골퍼들은 하프 스윙만으로 짧은 샷을 치는 훈련에 집중해야 한다. 이 훈련은 팔과 몸통의 조화와 결합을 느끼는데 좋다. 이 때 팔 밑에는 타월을 끼운다. 그리고 타월을 떨어뜨리지 않고 유지한 상태에서 피칭웨지로 정상 스윙의 절반 위치까지만 동작을 취하며 스윙을 연습한다(호두나무류로 된 히코리 샤프트를 사용하던 과거에는 채찍처럼 탄성이 있는 클럽을 제어하기 위해서 오른팔 밑에 손수건을 끼우는 연습법을 따로 가르치기도 했다. 그러나 잭 니클로스(Jack Nicklaus)는 오른쪽 팔꿈치를 바깥으로 벌린 상태에서 스윙을 하는 그 유명한 플라잉 엘보 동작을 선보임으로써 그러한 생각을 영원히 바꾸어 놓았다.) 타월을 사용하는 연습 스윙이 백스윙과 다운스윙 양쪽 방향으로 더 길어지면 타월이 떨어질 것이다. 절반만큼만 스윙을 연습하는 이유를 기억하자. 톱 포지션에 이르기까지의 조화와 결합을 느껴야 한다. -하프스윙에서도 클럽의 백스윙 동작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기본적으로 몸통의 동작을 완료시켜야 한다. 공 뒤에 머리를 유지하라 하이 핸디캡퍼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가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머리가 앞으로 움직이는 것이고, 두 번째는 왼팔이 구부러지고 갑작스러운 움직임이 발생한다는 점이다. 이처럼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닭이 날개를 치는 모습과 흡사하다 하여 치킨 윙(chicken wing)동작이라고도 한다. 프로골퍼는 이러한 두 가지 오류를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임팩트 후에 턱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유심히 보기 바란다. 팔 전체를 완전히 뻗은 상태에서 왼팔 윗부분은 가슴에 바싹 붙어야 한다. 머리가 뒤에 오는 자세를 유념하고 팔과 어깨로 이루어지는 삼각형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면서 공을 향해 스윙을 하는 동작 내내 이러한 임팩트 이후의 자세를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 견고한 샷을 날리려면 동작 간에 머리를 뒤에 유지하고 팔을 쭉뻗어야 한다. 왼팔을 뻗고 회전시켜라 왼손에 새 모이를 쥐고 뿌리는 동작을 떠올리면 릴리스의 연속 동작을 이해하기가 쉽다. 새의 모이를 뿌릴 때에는 단순히 손목 스냅만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모이를 띠모양으로 넓게 뿌리려면 팔 전체와 손목을 함께 쓰면서 왼팔을 회전시켜야 한다. 이는 임팩트 간에 취하는 동작과 같다. 임팩트 시 왼손은 유연하지만 클럽페이스를 잘 조절할 수 있는 상태여야 한다. 폴로스루의 중간까지는 왼쪽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왼팔을 회전시키면서, 몸통이 회전하는 동안 팔은 몸통 앞에 쭉 뻗은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새의 모이를 주는 장면을 떠올리면 치킨 윙 피니시를 피할수 있다. 왼손으로 모이를 줄 때처럼 임팩트 간에 클럽을 릴리스 한다. 피니시의 균형미 피니시 동작의 균형미를 찾는 것이 스윙의 궁극적인 목적은 아니다. 그러나 피니시 동작의 균형미는 임팩트 간에 동작의 조화가 잘 이루어졌는지를 확인하는 증거가 된다. 프로골퍼의 팔로우스루 자세를 보면 체중이 왼발에 완전히 실려있음을 알 수 있다. 오른발 끝은 그저 땅에 닿아있는 정도이다. 오른쪽 어깨는 왼쪽보다 약간 낮고 왼쪽보다 타깃에 더 가깝다. 상급골퍼의 피니시 자세를 보면 샷을 치는 동안 몸의 좌측에 생길 수 있는 모든 장애 요소를 제거하고 오른쪽의 힘을 이용함으로써 올바로 회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의 자세를 모방하면 두 가지 일반적인 오류, 즉 임팩트 간에 하체가 과도하게 측면으로 미끄러지는 현상과 상체가 뒤로 넘어가는 동작을 방지할 수 있다. -균형 잡힌 스윙을 통해서 등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우측 릴리스는 복서에서 배우라 다운스윙에서 나오는 파워를 잘 이용하려면 임팩트를 지나 피니시 동작에 이르는 내내 몸의 우측에 실린 긴장감을 타깃을 향해 릴리스해야 한다. 이는 펀치를 날리는 목서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복서가 펀치를 날릴 때는 타깃을 향해 오른팔과 어깨를 완전히 뻗으면서 체중을 힘있게 이동한다. 복싱의 결정타를 날리듯이 스윙을 해보자. 몸의 우측을 릴리스함으로써 공에 최대 위력을 싣는 것이다. 샷을 날리는 동작 내내 몸의 회전시켜 폴로스루가 완료되는 지점에서는 오른쪽 어깨가 타깃을 향하게 한다. -샷을 날리는동작 내내 몸을 회전시켜 폴로스루가 완료되는 지점에서는 오른쪽 어깨가 타깃을 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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