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Golfu > 뉴스/매거진 > 골프레슨

[남자프로]Y-CENTER 유응열 프로에게 배운다!

골프 클래식 | 2008.12.11
골프는 기본적으로 90도 운동이다. 거리를 좋게 하려면 스윙의 크기나 힘의 강약으로 조절하면 되지만 방향을 좋게 하려면 목표를 향하여 서주는 자세와 정확한 컵인을 유도하는 그립핑이 중요하다. 드라이버 샷은 약간의 오차도 페어웨이나 러프로 가서 유효한 샷이 되지만 퍼팅은 아주 작은 미스도 허용 되지 않는다.
퍼팅의 5대 요소는 자세, 헤드의 궤도, 임팩트 포인트, 라인 읽기를 포함한 상황 판단과 거리감이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데 공을 때린 다른 속성에 한정해서 말하면 그립이야 말로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GOLF LESSON

1. 그리핑 하는 방법
① 퍼터의 그립은 다른 클럽과는 다르게 위쪽이 단면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것은 퍼터 페이스와 서로 스퀘어 정 직각으로 클럽을 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목표를 향해 골퍼가 직각으로 서서 직각으로 그립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우선 양손을 맞대어 놓고 양 엄지손가락이 손바닥 쪽으로 들어가서 양손의 엄지손가락이 내려다보이도록 해준다.
② 그리고 손을 떼어 보면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이 어떤 작은 직각이 이루어진다. 이 모양을 변하지 않게 그립의 단면에 끼워 잡아주면 된다.
③ 왼손의 손바닥과 엄지손가락이 충분히 그립을 감싸 잡을 수 있도록 밀착하면서 잡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때 왼손 엄지의 손톱 부분 역시 그립의 단면 위에 놓이도록 해주면 왼손은 목표방향에 직각이 되게 잡힐 수 있게 된다.
④ 오른손 역시 손바닥 정중앙이 목표 방향을 향해 각도를 잡은 다음 왼손 엄지손가락 손톱 부분이 충분히 감싸질 수 있도록 잡아주면 된다. 왼손의 엄지가 퍼터의 단면에 있듯이 오른손 엄지손가락의 손톱도 그립의 단면 위에 놓이도록 그립을 잡아주면 된다.
⑤ 그립의 힘의 강도는 필요 이상으로 세게 쥐어줄 필요가 없다. 그립을 강하게 쥐면 팔에 힘이 들어가고, 몸에 필요 없는 움직임이 생기기 때문이다. 또한 스트로크 중에 페이스의 방향이 바뀌기 쉽고, 볼이 겨냥한 곳으로 가지 않는다. 가볍게 치려했으나, 임팩트가 강하게 된다면 퍼터를 꽉 잡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본다.

2. 성공적인 스트로크 요령
① 그립이 정해지면 먼저 상체를 목표 방향으로 맞추어 서고, 등 근육을 약간 긴장시킨 채 가슴을 펴고, 허리부터 상체를 숙여 앞으로 기울여 선다. 양 팔을 편안하게 늘어뜨리는 기분으로 양 팔굽을 옆구리 쪽으로 가볍게 붙여준다.
② 퍼팅을 하는 요령으로는 볼의 위에 퍼터 헤드가 바르게 놓일 수 있도록 해준다. 페이스 면이 겨냥하는 목표와 스퀘어가 되도록 해 주는 것이 자신의 생각대로 볼을 쳐 보내 줄 수 있는 것이다.
③ 퍼팅 스트로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임팩트 할 때 페이스를 목표방향에 직각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퍼팅 스트로크 중에 손목을 사용하지 말고, 라인에 대해 헤드를 똑바로 뒤로 뺐다가 앞으로 밀어내야 임팩트 페이스가 목표에 직각이 된다.
④ 백스윙에서 왼쪽 어깨가 팔로우에서 오른쪽 어깨가 내려가도록 해준다. 라인에 대해 헤드를 똑바로 뺏다가 곧장 치려면 어깨를 세로로 움직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퍼팅에서는 스트로크 중에 체중을 이동하지 않는다. 가능한 한 하체를 어드레스 위치에 붙잡아 두고 공을 친다. 어깨가 세로로 움직이지 않고 공을 쳐주면 하체가 움직이거나 페이스가 스퀘어를 유지하지 못하므로 주의한다.

※ 좋은 퍼팅을 하려면
① 페이스의 중앙에 볼을 맞히도록 노력한다.
② 약간 어퍼블로우 하듯이 볼을 친다.
③ 리듬감이 있게 루틴을 준비하고 볼을 친다.
④ 휘는 퍼팅라인도 처음에는 스트레이트와 같다. 라인위에 포인트를 만들고, 그곳을 향해 스퀘어 자세를 잡고 쳐준다.


CONDITIONING

물고기 자세(심신수련)
프로가 되기 위해서 골퍼들은 매일같이 스윙연습을 하고, 라운딩이나 경기에 나가서 좋은 스코어를 기대하게 된다. 골프연습을 생활화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번, 많게는 수백 번 넘는 스윙을 하고 실력이 향상된다 하더라도 막상 경기에 나갔을 때 그날의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너무 긴장을 한 나머지 연습장에서 보다 못한 결과를 맞게 되는 날도 있다. 뿐만 아니라 보통 아마추어들은 클럽의 길이와 종류에 따라 불필요한 긴장이나 잘못된 공식을 이해하게 된다.
우드의 클럽에 따라 샤프트의 길이가 다르지만 공의 옆에서 소울을 미끄러뜨린다는 느낌으로 클럽을 내리는 타법은 변함이 없고 우드 자체가 힘을 싣지 않아도 비거리가 나오는 클럽이므로 쓸데없는 힘을 주는 건 금물이다. 이처럼 골프는 편안한 상태에서 스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퍼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이 최고의 클럽이라고 생각을 하며, 스스로 감정조절이나 컨디션 조절 능력을 길러야 한다. 물고기 자세는 뇌하수체와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심신 조절 능력을 길러준다.

① 바닥에 등을 대고 누워준다.
② 두 다리를 모아 발 끝을 내 몸 쪽으로 당긴다.
③ 양 손바닥이 아래로 향하도록 바닥을 짚어주고 팔꿈치는 굽히지 않고 등 안으로 완전히 숨겨둔다.
④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양 팔꿈치로 바닥을 밀면서 가슴을 들어올린다.
⑤ 정수리가 바닥에 닿도록 고개를 뒤로 젖힌다.
⑥ 자연호흡을 하면서 10~20초 정도 유지한다.
※ 주의사항 및 참고사항
무릎은 굽히지 않고 고개를 넘겼을 때 눈이나 귀에 이상이 있을 시 자리로 돌아오고, 머리를 반대로 두기 때문에 처음엔 어지러울 수가 있다. 눈을 감고 아주 편안한 마음을 가져본다.

메뚜기 자세(지구력 향상)
사계절 중 요즘같이 기온이 낮은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은 골퍼들이 경기를 하기에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상황일 수 밖에 없다. 이런 자연 변화의 조건에서는 심신의 피해 영향을 받지 않도록 체력운동도 중요하지만 골퍼들의 인내력과 지치지 않는 지구력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아마추어 골퍼들이 프로가 되려면 끈임 없는 연습과 노력을 하는데 이를 뒷받침 하는 것도 체력적 요소는 물론 마음가짐이 중요한 부분인 것이다. 물론 스트레칭이나 웨이트로 체력이나 모든 관리를 하고 있지만 골프 요가에서는 조금 다른 요가의 정지동작으로 유지 시간을 둠으로써 인내심과 의지력을 키워준다.

① 바닥에 배를 대고 엎드려 준다.
② 두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려서 펴준다.
③ 양손은 주먹을 쥐어 손등이 위로 향하게 하여 아랫배 밑으로 둔다.
④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 두 다리를 최대한 높이로 천천히 들어 올린다.
⑤ 10~20초 동안 유지한다.
※ 주의사항 및 참고사항
무릎을 굽히지 않고 허리에 힘을 주어 허리 근력강화까지 시켜준다.
단, 요통이 있는 분은 절대 무리하게 하지 않는다.

나무 자세(집중력 향상)
한국 투어 프로 골퍼들의 시합 중 집중력, 자신감 등을 랭킹과 비교해 본 결과 상위 랭킹 선수일수록 시합 중 심리적 준비 상태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골프스윙에 있어서 심리적으로 집중력은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어드레스에서 비구선을 그리고 자신이 정한 타깃을 잡는데 스윙을 할 때 오래 훈련된 기술 실력도 중요하지만, 집중력이 부족하다면 자신이 원한 캐리가 나오기 힘들 것이다.
다음 자세는 한 다리씩 유지하여 몸의 균형을 잡으며 고도의 집중력을 길러 스코어를 늘려준다.

① 바로 서서 오른쪽 발바닥을 왼쪽 허벅지 안쪽에 붙인다.
② 가슴 앞쪽에서 양손을 모아 수평을 만든다.
③ 몸의 중심을 잡으며 숨을 깊게 들이쉰다.
④ 숨을 내쉬면서 두 팔을 머리 위로 뻗어준다.
⑤ 이 자세로 10~20초 정도 유지한다.
⑥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한다.
※ 주의사항 및 참고사항
바닥을 지탱하는 다리의 무릎과 양 팔꿈치는 최대한 편다. 머릿속에 아무런 생각하지 않고 정면 한 점을 찍어 그 점만 응시한다. 좌우 했을 때 균형 잡기가 많이 힘든 쪽으로 횟수를 늘려 반복한다.


BODY CARE

발바닥 - 1
직립 생활을 하는 인간은 어깨, 허리, 발이 가장 피로를 많이 받는다. 특히 발의 경우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중력의 저항으로부터 혈류의 흐름을 가장 심하게 장애 받는 곳이기도 하다. 혈류의 흐름을 펌핑, 조절하는 것은 심장, 관절 그리고 근육의 수축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26개의 뼈와 33개의 관절이 동시 다발적으로 수축하여 혈류를 펌핑 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심장과 같은 기능을 한다.
따라서 라운딩 전·후 발바닥을 자극시켜주면 발의 피로와 통증을 제거하고, 노폐물을 없애는 데 큰 도움이 되어 편안한 라운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① 양손 엄지를 이용하여, 발목 내측 부분에서 시작하여 내측 복사뼈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며 누른다.
② 한손 엄지를 이용하여, 발바닥 끝 중간 부분부터 발가락쪽 중간 부분까지 누른다.
③ 3초간 누른 후,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서서히 풀어준다.
④ 3회 반복 실시한다.
⑤ 좌·우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발바닥 - 2
① 오른손으로 왼발가락 끝부분을 움켜쥔 다음 당긴다.
② 왼손으로 발가락 부분을 잡고 뒤로 당겨준다.
③ 손바닥을 이용하여 발 뒷꿈치를 쥐어준다.
④ 주먹을 쥐고 발 뒷꿈치를 두들겨 준다.
⑤ 엄지를 이용하여, 발바닥 내측면을 강한 힘을 주어 누른다.
⑥ 주먹을 쥔 뒤 손가락 첫 번째 굽혀지는 마디로 발바닥 전체를 강한 힘을 주어 누른다.
⑦ 같은 방법으로 반대 방향도 실시한다.

골프 클래식 | 2008.12.11 컨텐츠목록
이컨텐츠를 추천합니다. 추천하기
댓글입력
  • 댓글쓰기
  • 댓글쓰기



하단정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서비스약관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회사소개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고객센터
  • 회원탈퇴
  • 꽃배달 인트라넷
  • 주소: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동 486 디지털엠파이어2 101동 1303호 골프유닷넷(주)

    대표이사: 배병일

    대표번호: 1577-6030

    사업자등록번호: 124-86-01686

    통신판매업신고 : 2002-127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권오복

    Copyrightⓒ 2002 GolfU.net AllRights Reserved.

  •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사용
  • 한국인터넷실명확인서비스
  • KISIA
  • 안전거래가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