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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그립 잡는 법

골프 클래식 | 2008.12.11
클럽 헤드가 커짐에 따라 스윙도 바뀌는 법이다.
손목을 돌려주면서 치는 스윙에서 몸의 회전으로 치는 스윙으로 바뀌었다. 당연히 그립을 쥐는 법도 크게 달라졌다.
현재 가장 유행하는 새로운 그립 법을 알기 쉽게 알아보았다.
Photo by Sang Yun Lee(서울아이 스튜디오)




둘째손가락과 엄지손가락 측면을 이용해 그립을 잡도록 한다

가장 유용한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을 사용한다
헤드가 대형화된 클럽을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임팩트에서 페이스를 돌려주면서 치는 것보다 몸의 회전으로 볼을 치는 방법이 이상적이다.
1단계에서는 양손의 엄지손가락, 둘째손가락으로 감싸도록 쥐어라. 이 두 개는 손가락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편하기 때문에 클럽의 무게를 충분히 지탱할 수 있다. 불필요한 힘을 주지 않고 헤드에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오른손은 엄지손가락의 둘째손가락 옆이 그립에 닿도록 쥔다. 그리고 왼손 엄지손가락은 밖의 측면이 닿도록 쥐어라. 이처럼 4개의 손가락만으로 쥐어 정면으로 클럽이 오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몸의 정면에 있게 된다.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 V자를 견고하게 쥔다. 엄지손가락 밖에 있는 측면을 그립에 대면 자연스럽게 V자는 조여진다




둘째손가락을 그립에 걸고 엄지손가락과 두 개의 손가락으로 감싸도록 쥔다. 그립에 엄지손가락 살 부분이 아니고 측면이 닿도록 쥐는 것이 포인트다



오른손 엄지손가락 두툼한 부위를 왼손 엄지손가락 위에 가볍게 올려 놓는다

양손을 밀착시키지 않고 가볍게 올려 놓는다
오른손과 왼손 엄지손가락과 둘째손가락으로 가볍게 클럽을 감싸도록 쥐었다면 다음 단계를 실행한다. 오른손 엄지손가락 두툼한 부위를 왼손 엄지손가락 위에 가볍게 올려놓도록 하고 양손을 마주 잡는다. 이때 양손을 무리하게 밀착시킬 필요는 없다. 항상 가볍게 잡도록 하라. 이 상태에서 스윙을 하면 손목에 무모하게 힘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몸의 회전만으로 클럽을 휘두를 수 있다. 가운데 손가락과 약손가락, 새끼손가락 3개로 견고하게 쥐라고 과거에는 흔히 말했지만 그러면 손목 턴으로 칠 수 밖에 없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비거리를 낼 수 없이다. 그러나 최신 클럽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가볍게 쥐고 몸의 회전으로 휘두르는 것만으로 충분히 볼을 멀리 보낼 수 있다.

왼손의 엄지손가락 위에 오른손 엄지손가락 두툼한 부위를 올리고 양손을 마주 잡는다. 견고하게 밀착시키지 않고 가볍게 올려놓는 것이 포인트다





하프 스윙으로 감각을 기른다
엄지손가락과 둘째 손가락만으로 쥐는 것은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프 스윙으로 연습해 보라. 처음에는 가능한한 가벼운 클럽을 사용하라. 힘이 손목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손만으로 휘두를 수 없어 몸의 회전으로 클럽을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 3개는 양손 모두 가볍게 갖다 댄다

그립과의 접지면적은 적게 하는 것이 좋다
양손의 4개로 쥐었다면 마지막으로 남은 가운데손가락, 약손가락, 새끼손가락 3개를 갖다대듯이 쥔다. 남은 3개의 손가락을 너무 강하게 쥐지 않도록 한다. 가볍게 갖다 대도록 하라. 이처럼 쥐면 양손바닥이 그립에 밀착되는 느낌을 받는데 이것이 정석이다.
과거에는 손목 턴을 이용했기 때문에 그립과의 접지면적을 크게 하는 편이 좋았는데, 현재는 가능한 한 적게 해 쥐는 감각이 중요하다. 그리고 오른손을 떼서 쥔다는 생각을 가지면 원심력을 크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오른쪽이 헤드 쪽에 가까울수록 원심력을 이용할 수 있고 헤드 스윙아크도 커지면서 장타를 낼 수 있다. 오른손과 왼손이 서로 잡아당기는 이미지로 쥔다.


오른손 새끼손가락은 왼손의 둘째손가락 위에 가볍게 갖다 댈 뿐이다. 강하게 걸어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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