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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동향]매도 증가 매수 감소… 하락세 이어가

스포츠 골프 | 2011.10.18

가을시즌이 도래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물은 늘어나고 매수는 줄어 들어 회원권 시장은 여전히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이유는 계속되고 있는 경기 둔화 및 유럽 국가들의 금융위기가 함께 찾아 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 금융시장의 저축은행 사태와 수도권 인근 골프장에서 분양하는 회원권 중 이용가치가 좋은 회원권들이 다수 출현함에 따라 기존 골프장의 회원권 매입을 생각하던 매수세가 관망세로 돌아서며 매물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어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최고점과 비교하여 보면 현재 회원권이 지나치게 낮은 금액에 형성되어 있으므로 지속적인 시세에 관심을 두고 저점에서 매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초고가대 회원권
초고가대 회원권들은 매도 매수간의 많은 호가차이로 거래가 거의 안되고 있다. 매도는 조정의 기미가 안보이고 매수세 또한 관망하며 조정 매물을 기다리고 있어 특별히 호가차이가 좁혀지거나 거래가 생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인이 움직이는 겨울이 되어야 호가 차이가 좁혀지며 회원권의 시세가 잡힐 것으로 보인다.

고가대 회원권
고가대 회원권들은 매수의 문의가 늘고는 있으나 관망세가 지배적이어서 하락세를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다.
용인의 아시아나와 지산은 매물이 늘어남에 있어 거래보다는 호가만 서로 확인 하며 하락을 하고 있고 서울과 한양 또한 매물이 누적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반대로 파인크리크의 경우 매수세가 적극적으로 매입을 하고 있어 고가대 회원권중에서 유일하게 시세가 상승하였다.
고가대 또한 법인 수요가 많아 법인이 움직이는 겨울이 되어야 호가 차이가 좁혀지며 회원권의 시세가 잡힐 것으로 전망된다.

중가대 회원권
중가대 회원권들은 금융위기와 함께 찾아온 경기 침체의 여파로 누적매물이 많이 늘어났고  매수세는 관망세로 완전히 돌아서면서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권의 뉴서울, 88, 기흥은 누적 매물이 급증하여 저점 매수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하고 있고, 남서울과 중부 또한 매물이 급증하고 있다.
중가대 회원권의 경우 경기 흐름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향후 경기흐름이 좋아지는 방향으로 잡히지 않는 한 매물의 누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저가대 회원권
저가대 회원권들은 개인이나 법인 모두 부담없이 거래하고 이용할 수 있는 가격대이니 만큼 크게 가격변동은 없으나 회원권의 전체적인 시세 흐름상 약보합에 머물러 있다.
태광, 한성, 수원의 경우 다소 매물이 늘어나기는 하였지만 거래량이 늘면서 하락세는 면하였고, 리베라, 프라자, 여주, 이포는 하락세가 멈추며 반등기미를 보이고 있다.
강북권의 필로스, 몽베르 또한 매수세가 다소 늘어나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곽의 광릉, 양주, 레이크우드는 호가차이를 줄이지 못해 거래가 성사되기 힘든 모습이다.

자료제공:보화레저 02-625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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