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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칼럼 나는 골프장 사장이다

지상 최고의 게임

등록일 2011.11.07 | 조회수 5777 | 추천수 2

  

The Greatest Game Ever Played (지상 최고의 게임)

 

3년여만에 PGA투어에서 우승한 더구나 제5의 메이저대회로 통하는
2011PGA 더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최경주선수를 보며

오랜만에 골프로 인해 감동과 환희를 느끼게 되었고

지난 1998IMF를 겪으며 온 국민이 힘들어하던 어려운시절,
US여자오픈을 우승한 박세리 선수가 희망과 감동을 안겨주고 국위선양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골프에 관심을 갖게되고 골프붐을 일으켰던 일이 새삼 생각났다.

그리고 우연히 몇 년 전 보았던 골프영화를 다시 보게 되었고

처음보았을때의 감동이상을 느끼게 되어

영화 ‘The Greatest Game Ever Played (지상최고의 게임)’를 소개하고자 한다.

 

 

  

20세기 초,
미국과 영국에서 골프가 신사스포츠로 일부 계층에서만 인기를 누리던 시절,

가난한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골프의 대중화의 발판이 되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지상최고의 게임’은 2005년도에 발표된 영화로 빌 팩스톤이 감독하고,

트랜스포머로 유명한 샤이아 라보프가 주연배우로 출연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1913년 미국의 아마추어 골프선수 프란시스 위멧의 기적 같은 US오픈 우승 실화를 다룬 영화

캐디출신의 아마추어 선수였던 그가 영국의 골프황제 해리바든을 물리치고 우승한 일로

그당시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그의 승리에 많은 미국인들이 용기를 얻고 수많은 사람들이

골프에 뛰어들게 되었으며 지금도 프란시스 위멧은 미국의 골프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한 인물로 꼽히고 있다.

 

  

줄거리는

가난한 평민의 아들로 태어난 프란시스 위멧은

집 근처 골프장에서 9살때부터 캐디 일을 하며 골프에 대한 꿈을 키워나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당시 골프는 상류층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스포츠로

서민이었던 그가 골프선수가 되는 길은 극히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골프장 프로샵의 클럽메이커와 회원의 도움으로

아마추어 골프대회에 참여하게 되었고 50달러의 참가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부탁하였으나

아들이 허황된 꿈을 꾼다고 생각한 아버지는

만약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한다면 다시는 골프를 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참가비 50달러를 준다.

경기에 출전하여 마지막 홀에서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실수하여 우승을 하지 못한 프란시스 위멧은

골프선수의 꿈을 포기하고 스포츠용품 가게에서 청소부로 일하며 살아가게 된다.

그러나 지난번 도와주었던 클럽메이커와 회원의 도움으로

US오픈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고

우여곡절 끝에 열살밖에 안된 캐디 에디로이 와 함께 대회에 참가하여

영국골프의 위세에 눌려있던 시절 당대 최고의 영국 골프선수인

해리바든, 테드레이 등을 물리치고 우승하는 내용이다.

 

참고로 해리바든에 대해 잠깐 언급하자면

그는 바든그립이라고 불리는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왼손 집게손가락에 포개는

오버래핑그립을 개발(실제로 개발자는 스코틀랜드 골퍼인 쟈니 레이드레이로
해리바든이 사용하며 널리 알리게 됨)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브리티시오픈과 US오픈을 여섯번 우승하여

J. 브레이드, J. 테일러와 함께 골프의 ‘위대한 3거두’ 라고 일컬어 졌다.

주로 중거리와 원거리 타격기술을 크게 혁신시켰다.

그의 이름을 딴 바든 트로피’가 매년 평균타수가 최저인 프로선수에게 주어진다.

그 우승으로 인해 프란시스 위멧은 미국의 영웅이 되었고 상류층의 사교게임으로 치부되던 골프를

미국땅에 널리 알려 골프의 대중화를 불러 일으켜 골프시장은 급속도로 커지고,

대회상금이 오르고 프로골퍼의 인기와 흥행성이 크게 상승하고 골프를 즐기는 인구수가 증가하면서

10년만에 미국 골퍼수가 3배로 늘게 된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골프를 모르는 사람들도

박세리, 최경주는 물론 웬만한 골프용어도 알고 있으며

세계정상 골프선수들을 무수히 배출하는 인기스포츠가 되었다

또 많은 프로골퍼들이 승전보를 보내며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그들의 인생역전 드라마가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골프를 사치성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우리나라에서 이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골프의 사치성여부 논란은 접어두고

골프업계의 노력은 물론 정부의 정책변화와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국민들이 골프를 직접 경험하며

골프의 재미와 흥미를 느끼는 것이 더욱 쉽고 가까워 지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확신한다.  

 

영화 ‘지상최고의 게임’ 꼭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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